저...저질렀어........

 아..............
 그냥 쓰지 말까, 했는데 써버렸다.
 나는 정말로........
 근성 제로인 주제에 근성이 있단 말이지.

 이것이 바로 "밑바닥인 놈은 올라갈 일밖에 안남았어" 현상!?
 슬슬 올라가는 거야?!
 그럼 이제까진 밑바닥이었던 거냐!!!

 어쨌든 여덟시간인가 일곱시간이라는 대 장정이었다.
 레포트를 쓸 때도 이렇게까지 근성있진 않았던 것 같아.
 근데 문제는 퀄리티가 좆ㅋ망ㅋ
 나님쨩의 역대 최고망작 '리버스 루프 세카이계 러브스토리'(가제) 보다 더 망했음ㅋㅋㅋ

 좀 어휴 이 병맛ㅋ이긴 한데, 어쨌든 약속은 지켰다.
 이제 난 나님쨩에게 4만원짜리 덕후책을 사줘야됨ㅋ
 아 이거 기분이 상쾌한가 하면 미묘하게 꾸리하면서도 좋기도 하네요. 뭐가 뭔지 모를 기분이야.

트랙백

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
TrackbackURL : http://iruemikuus.egloos.com/tb/2384899 [도움말]

덧글

  • 황금의선풍 2009/07/01 17:40 # 답글

    아 이거 진짜 재밌었어요.
  • Aurelia Aurita 2009/07/01 22:58 #

    ㅎㅇㅎㅇ 고맙슴!
  • kurame 2009/07/01 23:28 # 답글

    승리하신거 축하드립니다 ㄷㄷ 재미있던데 망작이라니.
  • Aurelia Aurita 2009/07/02 13:18 #

    어흐흐흐흑;ㅂ; 보...보셨나요! 감사합니다ㅠㅠ
덧글 입력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