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쿠라바 가즈키 책을 몇 권 샀스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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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신작 <제철천사>는 다음으로 미루고...

 

나오키상 이후에 펴낸 두 권을 샀습니다.

 

위의 것은 <황야> 라고 쓰고 <코야>라고 읽는데, 코야라는 이름의 소녀가 사랑도 하고 고민도 하면서 성장하는 훈훈한 이야기... 라고 합니다.

 

원래 라이트노벨로 나왔던 책 두 권을 파격적으로 한 권에 묶고 거기 내용을 추가한 작품으로,

 

라노베쪽을 산 분들로부터 이건 사긴 속쓰리고 안 살 수도 없고ㅠㅠ 라는 원성을 들었다고 합니다. 아이고...

 

 

아랫쪽은 <패밀리 포트레이트> 라는 작품인데,

 

.....

 

이 책을 직접 내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

 

<패밀리 보이프렌드>

 

라는 제목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.....

 

"가, 가족의 남자친구?! 허, 헉헉 배덕!"

 

라고 설렜었는데..........

 

나오키상 수상작 <내 남자>를 반전시킨 것 같은, "어머니와 딸"의 집착, 애증의 관계를 그린 작품이라고.

 

.........

 

....배덕은 배덕인데... 미묘하게 아쉬운 이 감정은 뭘까요....

 

 

여하튼, 별로 사쿠라바 가즈키 빠는 아닌데, 어쩐지 작품만은 꾸준히 모으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.

by 오렐리아 | 2009/11/26 10:36 | └찌끄러기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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